뷰티 트렌드

요즘 ‘여기’ 메이크업 안 하고는 외출 못해요

2025.09.09

요즘 ‘여기’ 메이크업 안 하고는 외출 못해요

올가을 메이크업은 ‘이곳’만 집중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콕! 확실하게 시선을 끌 수 있는 눈머리 메이크업입니다.

@ememyers
@tyla
@meretmanon

요즘 눈머리 메이크업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컬러입니다. 예전에는 화이트 펄 섀도를 크게 얹어 세기말 감성을 표현했다면, 요즘은 블루, 핑크 같은 비비드 컬러를 과감하게 사용하죠.

<웬즈데이> 시즌 2에서 멋진 댄스 실력을 보여준 사랑스러운 이니드, 에마 마이어스는 블루 시머 섀도에 입자가 큰 글리터를 얹어 화려함의 정점을 찍었고요. 타일라는 핑크 빔 블러셔와 눈머리까지 이어지는 핑크 시머 섀도로 나비 존을 연결하듯 연출했습니다. 캣츠아이의 마농은 어떻고요. 핑크와 퍼플이 섞인 아이섀도로 하이라이트를 주어 인어 공주 같은 신비로운 무드를 완성했죠.

@somsomi0309
@chaeyo.0

전소미와 채영 역시 블루 컬러로 눈머리에 하이라이트를 줬어요 전소미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블루 펄 아이섀도를 더해 강렬하면서도 장난기 있는 무드를 만들었고, 채영은 눈머리 포인트 덕분에 눈매의 깊이와 입체감이 더 살아났습니다.

@kiiikiii.official
@sooyaaa__

눈머리 메이크업이 꼭 과감하고 강렬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키키 지유나 지수처럼 클린 메이크업에 은은한 펄 하이라이터를 더하면 맑고 투명한 무드가 더 또렷이 살아나거든요. 이때 눈머리뿐 아니라 콧잔등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주면 얼굴의 입체감이 한층 살아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죠.

김초롱

김초롱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매거진과 광고대행사에서 16년간 뷰티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스 에디터로서 영상과 디지털 매체를 통해 뷰티 트렌드와 웰니스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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