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앤더슨이 선택한 새 디올 앰배서더, 그레타 리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지 몇 달 만에, 두 번째 앰배서더를 발표했습니다.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배우이자 할리우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드레서로 떠오른 그레타 리입니다.

최근 그레타 리가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패션을 눈여겨보았다면, 그녀가 조나단 앤더슨과 함께할 거라는 시나리오는 어느 정도 예상 가능했습니다. 얼마 전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그녀는 다양한 디올 룩을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았죠. 특히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시사회에서 오버사이즈 리본이 달린 드레스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레이트 페임> 포토콜에서는 디올 화이트 스커트 수트와 네이비 바 수트를 연이어 입고 등장했죠.
디올의 이번 발표는 하우스의 지속적인 분위기 변화를 의미합니다. 앤더슨은 디올을 보다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가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크린에서 날카로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패션에 대한 세심한 접근법을 보여주는 그레타 리는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테고요.

그레타 리는 이달 초 디올 앰배서더로 임명된 배우 마이키 매디슨과 함께 활동을 이어갑니다. 디올의 연이은 앰배서더 선택은 앤더슨이 디올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초기 비전을 잘 보여줍니다. 이달 말, 파리 패션 위크에서 디올은 공식적으로 새 시대의 문을 열게 되는데요. 새로운 앰배서더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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