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어느 때보다 다채로웠던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2025.09.18

어느 때보다 다채로웠던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영화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2025 부산국제영화제가 드디어 축제의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 개막해 앞으로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개막식 레드 카펫에서는 배우들이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샤넬 룩을 입은 배우 전소니, 이유미, 김민하와 매기 강 감독을 비롯해 마르지엘라 드레스를 입고 깜짝 등장한 블랙핑크 리사, 레드 카펫에서도 ‘찐친’ 케미를 보여준 한소희, 전종서, 독특한 수트를 입은 심은경, 단발의 매력을 보여준 신예은,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금새록, 벨벳 턱시도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이수혁, <어쩔수가없다>의 주인공 이병헌, 핑크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손예진 등 그야말로 별들의 축제였죠. 화려했던 레드 카펫의 순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한소희, 전종서

Getty Images

심은경

Getty Images

한효주

Getty Images

블랙핑크 리사

Getty Images

신예은

Getty Images

박찬욱 감독, 손예진, 박희순, 염혜란, 이성민, 이병헌

Getty Images

이수혁

Getty Images

매기 강

Getty Images

김민하

Getty Images

전소니, 이유미

Getty Images

금새록

정수정

김영대, 최유정

Getty Images

고경표, 위지원, 류경수

Getty Images
포토
Getty Images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