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AND ICONIC
애스턴마틴 포뮬러 1 팀의 경기를 보며 한 모금 들이킨 글렌피딕 16년 한정판. 시대를 초월한 두 아이콘이 만났다. 경기는 더 짜릿해지고 위스키의 풍미는 더욱 깊어진다.

위스키와 레이싱의 상관관계를 아직 찾지 못했다면 이 둘을 주목하자. ‘시간’이라는 고귀한 가치로 하나가 되는 글렌피딕과 애스턴마틴 포뮬러 1 팀 말이다. WG&S의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은 최초로 싱글 몰트위스키를 상품화했고 그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스페이사이드 대표 위스키로서 1세기가 넘는 동안 독보적인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품질과 타협하지 않은 장인 정신의 이면에는 끊임없는 혁신이 있다. 일분일초에 결과가 달라지는 포뮬러 1 팀은 어떤가. 단 0.1초를 줄이기 위해 수천억원과 시간을 투자한다. 오직 그것을 위해 나날이 매진한 구성원들이 세상에 없던 기록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것이다.
지난해 글렌피딕은 애스턴마틴 포뮬러 1 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1959년 팀의 포뮬러 1 데뷔 연도를 기념한 싱글 몰트 위스키를 선보인 데 이어, 글렌피딕 16년 한정판을 공개했다.

지난 8월, 국내 최초 단독으로 글렌피딕 16년 한정판이 선공개된 팝업 스토어는 강렬한 그린과 메탈릭 실버 톤으로 꾸며, 마치 두 세계관의 교차점에 초대된 듯한 두근거림을 선사했다. 글렌피딕 15년과 16년 한정판을 음식과 함께 페어링하며 비교할 수 있는 테이스팅 존과 글렌피딕의 다양한 라인업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리테일 존으로 구성된 팝업 스토어에서 매일 일정량만 판매한 글렌피딕 16년 한정판은 빠르게 품절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글렌피딕 16년 한정판은 아메리칸 오크 와인 캐스크, 뉴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 세컨드 필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의 조합이 정밀한 밸런스를 만들어낸다. 달콤한 풍미에 메이플 시럽과 생강청의 달콤한 향이 더해져 복합적인 조화를 이루고, 가볍게 불에 그을린 오크의 여운이 감도는 스파이시한 끝 맛이 남는다. 경주차가 출발 직후 급격히 RPM을 끌어올리며 전속력으로 치고 나가는 에너지처럼 강렬한 인상을 준다. 패키지 역시 포뮬러 1의 역동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애스턴마틴 포뮬러 1 팀의 시그니처 색상을 반영해 짙은 그린 바탕에 네온 옐로 포인트와 메탈릭 실버 텍스트로 특별함을 완성했다.
한편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진행된 미디어 행사에는 모델 신현지와 채종석, 셰프 오스틴 강이 참석했다.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글렌피딕 16년 한정판을 시음하며 글렌피딕과 애스턴마틴 포뮬러 1 팀의 만남이기에 가능한 에너제틱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Timeless Apart, Iconic Together(상징적인 동행은 시대를 초월한다).’ 글렌피딕과 애스턴마틴 포뮬러 1 팀이 협업을 발표하면서 공개한 슬로건이다. 두 브랜드가 시간을 뛰어넘어 완성한 시너지는 오늘도 깊이와 힘을 더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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