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부터 케이트 모스까지, 생 로랑 쇼에 등장한 스타 모녀
2026 S/S 파리 패션 위크 첫날, 생 로랑 쇼가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이날 많은 셀럽들이 프런트 로를 장식하기 위해 참석했죠. 블랙핑크 로제, 헤일리 비버, 조 크라비츠 등 한시도 눈을 떼기 어려울 정도였어요. 그중에서도 모녀가 함께 등장해 주목받은 이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마돈나와 딸 루데스 레온, 케이트 모스와 딸 릴라 모스였죠.


마돈나는 딸 루데스 레온과 남자 친구 아킴 모리스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파리 패션 위크에서 그녀를 보는 건 꽤나 이례적인 일이죠. 마돈나와 레온은 이날 생 로랑 쇼를 위해 모두 올 블랙 룩을 선택했습니다. 마돈나는 벨트가 달린 가죽 재킷에 레이스 스커트와 모피 스톨을 매치했고, 레온은 홀터넥 미디 드레스로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슬링백 하이힐로 룩을 마무리했죠.


케이트 모스와 릴라 모스 모녀는 블랙 수트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케이트 모스는 오버사이즈 블레이저를 입고 팬츠는 과감하게 생략했습니다. 액세서리는 블랙 선글라스와 체인 링크 목걸이, 에나멜 가죽 힐을 매치했죠. 릴라 모스는 매끈한 새틴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벨벳 팬츠를 입고, 플랫폼 부츠로 룩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 마돈나와 딸 레온, 전설적인 모델 케이트 모스와 딸 릴라! 두 모녀의 전혀 다른 스타일링을 사진으로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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