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공개되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욕실 뷰티 아이템!

테일러 스위프트는 투어 중에 어떤 뷰티 제품을 쓸까요? 모두가 저마다의 추측을 내놨지만, 꼼꼼한 스위프트 인터넷 탐정단도 오랫동안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말이죠. 스위프트는 미국 ABC 채널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올 연말에 디즈니+를 통해 6부작 다큐 시리즈와 콘서트 영화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어로 여러분이 깨뜨릴 수 있는 모든 기록을 깼어요.” 테일러 스위프트는 공동 예고편(다큐와 영화)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남은 건 이 책을 덮는 일뿐이죠.”
12월 12일에 첫 두 편이 방영될 6부작 다큐멘터리에서는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한 콘서트 투어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콘서트 영화에서는 밴쿠버에서 열린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Eras Tour)‘ 마지막 공연을 풀로 선보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 <보그> 에디터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따로 있었습니다. 뷰티 러버들을 위해서였는지, 예고편에는 보너스가 하나 더 있었죠. 3시간짜리 공연 후 마무리하는 모습이 담긴 보기 드문 영상이었고요. 짧은 클립에는 그녀가 메이크업을 지우고 달래는 준비 장면이 나오는데, 대리석 욕조 가장자리에 정돈된 배스 제품들이 살짝 보였죠.

가장 근거 있게 추정하는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닥터 바바라 스텀(Dr. Barbara Sturm)의 슈퍼 안티 에이징 클렌징 크림(Super Anti-Aging Cleansing Cream), 타타 하퍼 스킨케어(Tata Harper Skincare)의 리제너레이팅 클렌저(Regenerating Cleanser) 혹은 클레러파잉 클렌저(Clarifying Cleanser), 웨이(OUAI)의 바디 클렌저(Body Cleanser in St. Barts), 그리고 크리스토퍼 로빈(Christophe Robin)의 샴푸와 컨디셔너입니다.
리스트가 맞는지는 시간이 말해줄 겁니다. 어쩌면 그대는 스위프트의 캣아이를 책임지는 리퀴드 아이라이너, 그녀의 아이코닉한 레드 립을 만드는 브랜드, 그리고 3시간 내내 춤추고 노래해도 메이크업을 고정시킨 세팅 스프레이가 무엇인지도 마침내 알게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제발 그렇게 되길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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