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2025 보그 월드: 할리우드에서 한국의 미를 뽐내다
1900년대 모던 보이가 이랬을까요? 뷔가 ‘2025 보그 월드: 할리우드’에 등장했습니다. 그의 늠름한 모습과 함께 한복의 곡선을 닮은 코트 깃, 전통 문양을 담은 벨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빨간 매듭에 조선시대엔 왕의 허리띠에 쓰였을 만큼 귀했던 ‘옥’을 더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뽐냈죠.

코트를 벗은 그레이 수트 룩에는 히든 포인트가 있는데요.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120년 전, 고종 시기 외국에서 들어온 시계를 착용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와 더블로 착용하면서 포기하지 않았다죠. 영화적 서사를 중심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적 요소를 곳곳에 숨겨놓은 그의 세심함, 이어질 행사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추천기사
-
패션 아이템
워스트 드레서 되고 싶지 않다면, 보내줘야 할 청바지 3
2026.03.16by 하솔휘, Melisa Vargas
-
뷰티 트렌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숨쉬기 운동, '고압산소요법'
2026.03.03by Ana Morales
-
아트
사라지기로 마음먹은 예술 앞에서
2026.03.14by 하솔휘
-
패션 뉴스
피티 우오모 게스트 디자이너로 선정된 시몬 로샤, 첫 남성복 쇼 선보인다
2026.03.19by 오기쁨
-
패션 아이템
청바지도 하렘 팬츠도 시들, 2026년 새 주인공이 될 팬츠!
2026.03.14by 황혜원, Tatiana Ojea
-
Fashion
올가 데 아마랄과 아크리스의 황금빛 조우
2026.03.17by 신은지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