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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가장 섹시한 남자, 조나단 베일리

2025.11.04

2025 가장 섹시한 남자, 조나단 베일리

매년 이맘때쯤이면 기다려지는 소식이 있습니다. 미국 <피플>의 ‘가장 섹시한 남자(Sexiest Man Alive)’ 선정 결과인데요. 2025년 많은 이의 마음을 훔친 가장 매력적인 스타는 배우 조나단 베일리(Jonathan Baile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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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는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잘생긴 외모, 헤어나오기 어려운 매력과 재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성격과 겸손한 태도까지 두루 갖추고 있죠. 그뿐 아니라 직접 자선단체를 꾸릴 정도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리저튼’. Netflix

베일리는 다섯 살 때 뮤지컬 <올리버!>를 본 후 연기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일곱 살이 되던 해에 런던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에서 공연을 했고, 이후 지금까지 연기자로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베일리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건 넷플릭스 <브리저튼> 시리즈를 통해서입니다. 그 전에도 꾸준히 활동해왔지만 이 작품에서 냉철하고 책임감 강한 귀족 앤소니 브리저튼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죠. 그가 보여준 로맨스에 많은 이가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물론 저도요!)

‘길 위의 연인들’. Paramount+

그는 파라마운트+ 드라마 <길 위의 연인들>을 통해 에미상 후보에 올랐고, 영화 <위키드>에서 능청스러운 피예로 왕자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 출연해 스칼렛 요한슨과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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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는 섹시한 남자로 선정된 후 <피플> 인터뷰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운이 좋다고 느껴요. 인생은 누구에게나, 하나의 여정이죠. 당신이 누구든, 어디서 왔든 상관없이요. 중요한 건 그 여정 속에서 주변을 둘러보고, 모두가 괜찮은지 살피는 거예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필요하다면, 가는 길에 하이 파이브를 건네는 거죠.”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치는 베일리! 어쩌면 그는 ‘앞으로도 섹시할 남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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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Netflix, Para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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