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의 스크린 복귀
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하며 연기 활동을 멈췄던 메건 마클이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8년 만의 작품 활동이죠.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클은 5일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촬영 중인 영화 <Close Personal Friends>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영화는 샌타바버라 여행 중 유명 커플과 친구가 된 커플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마클은 이번 작품에서 ‘메건 마클’ 본인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클은 브리 라슨, 릴리 콜린스, 잭 퀘이드, 헨리 골딩과 호흡을 맞춥니다.

마클은 인기 법정 드라마 <슈츠(Suits)> 시리즈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해리 왕자와의 약혼을 발표한 후 드라마에서 하차했으며, 2018년 결혼 후 한동안 영국 왕실 생활에 집중했죠. 2020년 해리 왕자와 마클 부부가 왕실로부터 독립하면서 마클의 연기 복귀에 대한 언급도 종종 나왔는데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는 출연했지만 연기 활동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한 스튜디오 관계자는 마클의 복귀에 대해 <더 선>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일은 메건에게 엄청난 순간이며, 그녀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에 복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녀는 수많은 제안을 받았지만, 지금이 적절하다고 느꼈죠.” 해리 왕자는 마클의 복귀를 전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올 메건 마클의 활약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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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Images, USA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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