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엘로디가 카메라에 담은 ‘프랑켄슈타인’ 비하인드
넷플릭스 영화 <프랑켄슈타인>을 향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메리 셸리의 고전 소설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환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죠. 극 중 괴물(혹은 새로운 창조물)을 연기한 배우 제이콥 엘로디는 놀라운 연기를 펼쳤습니다. 그는 캐스팅 제의를 받은 순간, 이번 작품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영화’가 될 것임을 직감했다고 하죠.

영화 촬영 후 엘로디는 넷플릭스를 통해 “이번 촬영을 하면서 영화에 대한 열정을 완전히 되살렸다”며 “나는 이제 완전히 다른 에너지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엘로디는 괴물의 움직임을 보다 섬세하게 연기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다양한 무용을 배우고, 동물의 움직임을 연구했죠.

촬영 전에는 가짜 틀니를 착용하고, 피부에 특수 분장을 했습니다. 오랜 노력 끝에 그는 순진하면서도 강인한 존재로 거듭나는 괴물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엘로디는 괴물을 만들어낸 분장 디자인 팀의 마이크 힐(Mike Hill)을 두고 ‘천재’라고 칭하면서 “그가 이 분장을 위해 그린 원본 스케치는 정말 놀랍다. 숨이 멎을 듯 아름답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그는 내가 만나본 아티스트 중 단연 최고”라고 덧붙였죠.
기이하고, 비극적이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프랑켄슈타인>. 엘로디가 직접 카메라에 담아낸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스크린 너머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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