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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존재의 등장! ‘토이 스토리 5’

2025.11.12

새로운 존재의 등장! ‘토이 스토리 5’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 가장 소중했던 장난감이 하나쯤 있죠. 털이 다 뭉친 곰 인형, 램프가 고장 난 로봇, 모자를 잃어버린 봉제 인형 등 겉으로 보기에는 낡았어도 추억이 담긴 장난감 말이에요. 아마도 장난감에게 생명이 있다면, 더 오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까요? ’장난감이 살아 있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어느새 5편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쳤습니다.

Disney·Pixar

아이들만큼이나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토이 스토리>의 다섯 번째 영화인 <토이 스토리 5>가 개봉일을 확정했습니다. 2026년 6월 19일에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됐는데요. 장난감들은 새로운 장난감 친구(!) ‘릴리 패드’를 만납니다. 릴리 패드는 개구리 모양 스마트 태블릿으로, 다른 친구들의 놀이 시간을 위협하는 존재죠. 이어 “장난감 시대는 끝났다?”라는 말과 함께 버즈와 우디가 두려움에 떨며 서로를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목소리 연기를 빼고 논할 수 없죠. 릴리 패드의 목소리 연기는 배우 그레타 리가 담당했습니다. 톰 행크스와 팀 앨런은 각각 우디와 버즈 역을 소화했고, 조안 쿠삭이 제시 역, 블레이크 클락이 슬링키 독 역, 토니 헤일이 포키 역을 맡았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 스마티 팬츠 역은 코난 오브라이언이 연기했습니다.

Disney·Pixar

<토이 스토리 5>는 <니모를 찾아서>, <월-E>, <도리를 찾아서>의 앤드루 스탠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스탠튼은 <토이 스토리 4>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단독 각본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Disney·Pixar

외로울 때나, 걱정이 많을 때나 항상 우리 곁에서 자리를 지킨 장난감들! 과연 <토이 스토리 5>에서는 장난감들 앞에 어떤 운명이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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