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사브리나 카펜터
토끼굴을 지나 원더랜드로 간 사브리나 카펜터를 만날 수 있겠군요!

현지 시간으로 11일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카펜터가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받은 뮤지컬 영화에 출연합니다. 유니버설 픽처스가 제작하고, 카펜터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고 출연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죠.
줄거리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비밀에 부쳐져 있지만, 카펜터 외에도 <라라랜드>의 마크 플랫(Marc Platt)이 함께 제작에 참여합니다. 각본과 연출은 <석세션>, <허슬러>의 로렌 스카파리아(Lorene Scafaria)가 맡습니다.

1865년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라는 소녀가 토끼굴을 지나 환상의 세계에 가게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951년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수많은 영화와 TV 시리즈로 제작됐죠. 팀 버튼 감독의 실사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와 제임스 보빈 감독의 <거울나라의 앨리스>(2016) 등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카펜터는 그동안 <클라우즈>, <톨 걸>, <더 숏 히스토리 오브 더 롱 로드>, <워크 잇>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얼마 전에는 또 다른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3>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죠. 새 뮤지컬 영화에서 엉뚱한 소녀 앨리스로 변신할 카펜터의 모습도 기대됩니다.
- 포토
- Instagram, Walt Disney Produ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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