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스웨터, 운동화, 목도리까지! 친숙한 엠마 왓슨 룩
엠마 왓슨도 행사가 없는 날에는 매우 친숙합니다. 캐주얼하고 자연스럽죠.
지난 11일 파리에서 목격된 엠마 왓슨은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며 걷고 있었죠. 룩도 평소 우리 스타일과 흡사했습니다. 와이드 팬츠에 블랙 & 화이트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그 위로 화이트 컬러의 닐리 로탄 터틀넥 니트를 겹쳐 입었죠. 파리가 많이 추운가요? 아우터가 없는 걸 보니 한국보다는 아닌 듯하지만, 어번 아웃피터스의 붉은색 블랭킷 스카프를 둘둘 말고 있었죠.
사실 부츠를 신었더라면 좀 더 멋졌을지도 모르지만, 운동화만큼 편안하고 걷기 좋은 신발은 없습니다. 흰색 밑창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 나이키 스니커즈로, 퀘스트 6로 추정되는 슈즈를 신었죠.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머리를 풀어헤친 채였고요.

최근 엠마 왓슨은 활동기보다 훨씬 편안해진 모습입니다. 헐렁한 청바지에 버켄스탁, 깅엄 베스트에
포시 할란(Posse Harlan)의 니트 재킷을 입고, 브라운 워크 재킷을 걸쳐 레이아웃 스타일링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죠.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스타일과 다를 바 없었고요.
올겨울 그녀처럼 상의를 여러 겹 레이어드하는 캐주얼 룩에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세요! 편안하면서도 여유 있는 룩이 완성될 겁니다.

- 포토
- Getty Images, Splash News, Backgrid,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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