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테일러 스위프트, 지지 하디드 등의 일상에는 공통점이 있다. 매일 아침 ‘알로(ALO)’ 로고가 새겨진 옷을 입고 운동한다는 것. 급변하는 시대에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돌보는 웰니스는 이제 하나의 트렌드가 아니라 우리 일상이다. 언제부턴가 운동복을 입는 일이 자기 관리의 상징이 됐다. 매장 앞에 길게 늘어선 대기 라인이 인기를 증명하듯, 알로는 현재 웰니스 문화의 선두에 있다. 2007년 로스앤젤레스에 뿌리를 둔 요가복 브랜드, 알로. 브랜드명 ‘ALO’는 Air, Land, Ocean의 약자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금은 ‘스튜디오에서 거리로(Studio to Street)’라는 슬로건 아래 액티브 웨어를 내세운다. 최근에는 브랜드가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의 선셋 대로(Sunset Boulevard)에서 영감을 받은 ‘선셋
스니커즈’를 선보이며, 웰니스의 개념을 신발로 확장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날렵한 실루엣, 착화감이 좋은 밑창으로 완성해 편안함과 세련미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준다. 브랜드 정신을 집약한 이 신발은 앰배서더 지수의 낙천적 에너지를 닮은 컬러 ‘블룸 핑크’로 새롭게 탄생했다. 지난 10월 알로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이번 협업을 기념하는 ‘보그 살롱’이열렸다. <보그> 손은영 패션 디렉터와 신은지 패션 에디터가 선셋 스니커즈를 소개하며 ‘입는 웰니스’를 선보였다. 운동할 때뿐 아니라 일상까지 아우르는 유연하고 탁월한 기능을 갖춘 의상이 오디언스의 눈길을 끌었다. 파스텔 핑크로 꾸민 아늑한 공간에서 디제잉이 흥을 돋우고 지수가 직접 그린 캐릭터 ‘슈몬’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직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스니커즈가 함께하니 하루가 더 특별해졌다. 회사에서 짐으로 혹은 조깅하다가 모임으로 즉시 ‘체인지업’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스타일이 이날 알로 스타일링 클래스의 키포인트. 잘 입고, 웰빙하는 법을 배우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순간이었다. 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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