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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아메리카’ 제작 시동

2025.11.21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 제작 시동

전 세계가 주목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시즌 3로 막을 내렸지만, 마지막 화에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등장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게 했죠. 미국을 배경으로 한 <오징어 게임> 프로젝트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Netflix

미국 영화 및 텔레비전 산업 연합(Film and Television Industry Alliance) 웹사이트에 게재된 새 소식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Squid Game: America)’라는 제목의 새 시리즈가 현지 시간으로 내년 2월 26일 촬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가장 유력한 연출자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핀처 감독이 <오징어 게임> 미국판 연출을 맡을 거라는 소식은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공개되기 전인 지난해 10월 처음 전해졌는데요, 그는 <오징어 게임> 미국판 제작 참여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원작 시리즈 연출자인 황동혁 감독은 <TheWrap> 인터뷰에서 “어쩌면 제가 자문이나 공동 제작자로 그 프로젝트의 하나에 참여하게 될지도 몰라요”라며 여러 가능성에 문을 열어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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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아메리카>의 촬영 시작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습니다. 핀처 감독은 브래드 피트와 함께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속편 <클리프 부스의 모험>을 곧 마무리합니다.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가 그의 다음 프로젝트가 될지는 곧 확실한 답이 나올 것 같고요. 미국에서 새롭게 태어날 <오징어 게임>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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