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와 만나는 이 시간만 기다려왔다. 어두운 공연장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건 리사를 향한 마음이 담긴 응원봉과 반짝이는 주얼리!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세두토리’ 시계,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세르펜티 바이퍼’ 팔찌와 반지, ‘비제로원’ 반지가 형형한 빛을 드러낸다.

지난 2월 28일 발매된 리사의 첫 번째 정규 앨범 'Alter Ego'에는 리사가 지닌 다섯 개의 자아 ‘록시(Roxi)’ ‘키키(Kiki)’ ‘써니(Sunni)’ ‘스피디(Speedi)’ ‘빅시(Vixi)’가 등장한다. 그중 ‘키키’는 핑크색 트러커 모자를 즐겨 쓴다.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세두토리’ 시계와 ‘세르펜티 바이퍼’ 팔찌, 검지의 ‘세르펜티 세두토리’ 반지, 새끼손가락의 ‘세르펜티 바이퍼’ 반지, 18K 옐로 골드 소재 ‘투보가스’ 귀고리의 대범함이 돋보인다.

리사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인 헤이티 ‘말차 클라우드 코코넛 블루’! 18K 옐로 골드와 터키석, 다이아몬드가 경쾌하게 어우러지는 ‘디바스 드림’ 목걸이, 아이시 블루 대리석 소재의 다이얼과 18K 로즈 골드 케이스가 조화로운 ‘불가리 불가리’ 시계, 다이아몬드와 토파즈, 탄자나이트를 화려하게 장식한 ‘디바스 드림’ 시계.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고 했다. 사랑하는 이와 리사에 대한 애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쁜 우리 젊은 날!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불가리 불가리’ 시계는 케이스 소재와 사이즈, 스트랩 종류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불가리에 뱀은 영원한 영감의 원천이다. ‘세르펜티 바이퍼’ 반지와 팔찌, ‘세르펜티 큐오레 1968’ 가방으로 표현한 뱀의 관능. 리사의 사랑 ‘라부부’로 ‘백꾸’한 ‘세르펜티 큐오레 1968’ 가방의 하트 모양이 매력적이다.

로마 카라칼라 대욕장 바닥의 모자이크 장식을 모티브로 탄생한 ‘디바스 드림’ 컬렉션. 기하학적인 부채꼴 형태가 끝없는 변주를 이어나간다. 18K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디바스 드림’ 목걸이.

리사의 ‘Alter Ego’ 굿즈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별 모티브는 무대 위에서 별처럼 반짝이는 리사를 상징한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신을 거듭하는 뱀의 모습을 주얼리로 표현한 ‘세르펜티 세두토리’ 목걸이. 블루 사파이어와 말라카이트, 다이아몬드가 화려함을 더한다.

여러 개를 레이어드할수록 존재감이 더해지는 불가리 주얼리. 휴대폰 케이스는 무라카미 다카시×케이스티파이(Takashi Murakami×Casetify).

2.23mm의 울트라-씬 무브먼트, 6.40mm의 옐로 골드 소재 케이스로 한계에 꾸준히 도전하는 ‘옥토 피니씨모’ 시계는 멈출 줄 모르는 리사의 자아 ‘스피디’와 닮았다.

리사의 자아 중 하나인 ‘키키’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바로 ‘New Woman’이다. 어디서든 당당하고 거침없는 ‘키키’의 모습을 불가리 시계와 주얼리로 표현했다.

‘디바스 드림’ 컬렉션의 부채꼴 모양을 ‘마르퀴스’ 가방 곳곳에 적용했다. 크라이베이비 키 링과도 더없이 잘 어울리는 레드 컬러의 ‘마르퀴스’ 가방.

세상에서 정지신호를 제일 두려워한다는 리사의 또 다른 자아 ‘스피디’. 볼드한 디자인의 불가리 주얼리와 시계로 ‘스피디’의 매력을 강조했다. 스웨이드와 데님이 겹쳐진 형태의 바지는 준지(Juun.J).

이탈리아의 미학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옥토 피니씨모’ 시계와 ‘비제로원’ 반지. 리사의 또 다른 자아 ‘스피디‘가 자주 입는 레이싱 재킷과도 더없이 잘 어울린다.

18K 로즈 골드 소재의 ‘디바스 드림 싱글 스터드’ 귀고리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유쾌하고 세련되게 표현한다. 부채꼴 모티브를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우아한 디자인으로 해석한 것이 특징. 카넬리안과 마더 오브 펄, 터키석, 말라카이트 등 다양한 소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함께 연출한 목걸이는 18K 옐로 골드 소재의 ‘비제로원’ 초커.

리사가 평소에 즐겨 착용하는 ‘불가리 카보숑’ 반지의 볼륨감이 ‘세르펜티’ 컬렉션과 ‘비제로원’ 컬렉션의 주얼리와도 경쾌하게 어우러진다.

리사의 캐릭터 ‘Ppeu’도 착용한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바스 드림’ 귀고리.

‘Alter Ego’ 굿즈를 나눠 입은 너와 나의 아찔한 순간. ‘세르펜티’ ‘비제로원’ ‘디바스 드림’ 컬렉션의 주얼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대로 착용할 수 있다. 그린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옥토 로마’ 시계와 ‘세르펜티 투보가스’ 시계가 시선을 끈다.

포토 카드에서 느껴지는 리사의 카멜레온 같은 매력!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더한 ‘세르펜티 바이퍼’ 반지와 18K 옐로 골드 소재의 ‘불가리 카보숑’ 반지는 다채로운 리사의 모습을 닮았다.

기분 전환이나 두통 완화에 효과적인 포이시안 ‘야돔’. 리사가 바쁜 일상 속 잠깐의 휴식을 위해 애용하는 제품이다. 카보숑 컷 블루 토파즈와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가 ‘불가리 카보숑’ 반지의 실루엣을 풍성하게 만든다.

리사와 함께하는 순간은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 간결한 형태와 군더더기 없는 기능을 갖춘 ‘옥토 피니씨모’ 시계라면 그 찰나를 정확히 포착할 수 있다. 시계와 주얼리는 불가리(Bvlgari).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연말 선물 역시 리사 그리고 불가리와 함께한다. 리사가 애정하는 ‘라부부’가 착용한 ‘디바스 드림’ 목걸이의 겹쳐진 부채꼴 모티브에서 크리스마스트리 혹은 천사가 보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