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물들일 로맨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로맨스가 찾아옵니다.

추영우와 신시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홀리데이 시즌인 12월 24일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제목이 왠지 익숙하죠.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2022년 일본에서 영화화돼 인기를 얻었습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하루가 지나면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평범한 남학생 ‘재원(추영우)’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두 배우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싱그러운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제작진은 단순히 소설을 영화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의 배경과 정서에 애틋한 감성을 더해 한국적인 청춘 멜로로 재탄생시키는 데 주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74회 베를린영화제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작품상을 받은 김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죠.

순수한 사랑으로 마음을 물들이고 싶다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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