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맥스 모란도와 약혼
마일리 사이러스가 남자 친구 맥스 모란도(Maxx Morando)와 약혼했습니다. 사이러스는 백 마디 말보다,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반지로 약혼 발표를 대신했죠.

현지 시간으로 12월 1일, 사이러스와 모란도 커플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바타: 불과 재> 첫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시사회장에 도착한 사이러스와 모란도는 포토월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는데요, 사이러스가 착용한 여러 주얼리 가운데 왼손 약지에 낀 반지가 유난히 눈에 띄었습니다.

사이러스의 약혼반지는 디자이너 잭키 에이슈(Jacquie Aiche)의 작품으로, 14K 옐로 골드 밴드에 쿠션 컷 다이아몬드가 장식돼 있습니다.

2021년 지인 소개로 만난 사이러스와 모란도 커플은 꾸준히 공개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두 사람은 2021년 11월 구찌 ‘러브 퍼레이드(Love Parade)’ 쇼에서 처음으로 함께 공식 석상에 섰죠. 이후 각종 패션쇼와 그래미 시상식 등에 참석하며 자주 같이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연애 외적인 일도 함께 했는데요, 모란도는 록 밴드 릴리(Liily)의 드러머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사이러스의 2023년 앨범 <Endless Summer Vacation>과 2025년 비주얼 앨범 <Something Beautiful>을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에서 협업했죠.
4년간의 열애 끝에 마침내 미래를 약속한 두 사람! 약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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