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파리에 가다’ 패션 가이드 북 출간
종종 패션 덕분에 큰 인기를 얻는 작품이 있습니다. 매력적인 스토리만큼이나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이 마음을 훔치기 때문입니다. <섹스 앤 더 시티>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같은 작품을 떠올려보면 알 수 있죠. 수많은 런웨이 패션과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의상으로 기억되는 작품 중에는 바로 이 드라마도 있습니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입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패션의 중심지 파리에서 펼쳐지는 미국인 에밀리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에밀리의 스타일링은 유쾌하고 화려하며, 때로는 클래식하기도 합니다. <섹스 앤 더 시티>와 여러 작품을 통해 TV 드라마 속 패션의 존재감을 크게 바꿔놓은 대런 스타가 제작한 작품이죠.

12월 18일 <에밀리, 파리에 가다> 다섯 번째 시즌 공개를 앞두고, 에밀리의 스타일 세계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책 <에밀리 인 파리: 패션 가이드(Emily in Paris: The Fashion Guide)>가 출간됐습니다. 시리즈 최초의 공식 아트 북으로, 드라마의 의상 디자이너 메릴린 피투시(Marylin Fitoussi)가 직접 기획하고 집필했습니다.

책에는 에밀리의 파리지앵 스타일 진화 과정은 물론, 의상 제작 비하인드, 빈티지 꾸뛰르 수집 이야기, 대담한 색감과 패턴을 활용한 스타일링 노하우까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에밀리가 펼쳐온 궁극의 패션 연대기라 할 만합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새 시즌과 함께, <에밀리 인 파리: 패션 가이드>에서 더 생생한 패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포토
- Courtesy of Assouline,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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