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센소리, 서울에서 퍼포먼스 아트 첫 공개
카니예 웨스트(YE)의 아내이자, 건축 디자이너 출신 비앙카 센소리가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얼마 전부터 의미심장한 예고로 호기심을 모았던 센소리는 자신의 첫 퍼포먼스 아트를 공개하는 장소로 서울을 선택했습니다.

센소리의 퍼포먼스 아트 프로젝트 ‘바이오 팝(BIO POP)’이 11일 서울 성수동에서 펼쳐졌습니다. ‘바이오 팝’은 “가정의 언어 안에 있는 신체”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센소리는 부엌에서 케이크를 굽는 모습으로 시작해 식탁에 가져가기까지의 모습을 약 15분간 보여줍니다. 식탁과 의자, 조명 등 가구는 가면을 쓴 채 갇혀 있는 여성들의 모습으로 연출했습니다.

이날 센소리의 퍼포먼스 아트 공개 현장에는 카니예 웨스트도 참석했습니다. 그는 진지한 태도로 아내의 퍼포먼스를 지켜보았죠. 센소리는 ‘바이오 팝’을 계기로 앞으로 여러 시리즈로 확장해 ‘BUBBLE (THE ASCENSION)’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후속 퍼포먼스 아트 작품인 ‘CONFESSIONAL (THE WITNESS)’은 내년에 공개되며, 2027년 이후에도 추가 작품 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근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 데 이어,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센소리. 그녀가 앞으로 펼쳐갈 행보도 흥미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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