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확신의 아이콘으로 새로운 우먼 로드를 제시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 전소연과 늘 새로운 메이크업 서사를 완성하는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만나 완성한 빛나는 핑크 컬러 프레임.


누구보다 빠르게 변화를 감지하고, 언제 어디서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나스와 전소연은 늘 새로운 퍼포먼스를 만들어낸다. 나스의 쿼드 아이섀도우 코 롱과 생폴드방스의 다층적 텍스처는 전소연의 음악적 레이어처럼 입체적으로 쌓여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낸다. 경계를 밀어붙여 자신의 세계를 확장시키는 두 아티스트의 만남답게 ‘NEW 에프터 글로우 립 밤 돌체 비타’는 시크함과 여성스러운 무드를 모두 담아냈다. 차가운 듯 부드러운 로즈빛, 맑게 피어오르는 극강의 반짝임은 찬란하고 압도적인 룩을 완성한다.


지금, K-POP신에서 가장 독보적인 창조성을 보여주는 여성 아티스트를 꼽으라면 전소연이지 않을까. 새롭게 규칙을 만들어가고 있는 뮤지션 전소연과 과감한 컬러감의 ‘NEW 에프터 글로우 립 밤 미스에듀케이션’의 만남은 본 적 없는 새로운 서사를 그려낸다. 생기 있는 체리 톤이 돋보일 수 있도록 완성한 매트한 모던 메이크업 룩은 립에 시선을 붙들어 한 단계 진화한 메이크업 신을 완성한다. 섹스어필 블러쉬는 은은하고 깔끔하게 혈색을 더하고, 쿼드 아이섀도우 생폴드방스는 선명하고 풍부한 발색으로 깊이감 있는 눈매를 표현한다.

나스 하면 떠오르는 오르가즘 컬러와 전소연의 공통점은 브랜드와 그룹을 대표하는 ‘시그니처’라는 점. 존재감은 곧 하나의 아이콘이 된다. 관능적인 피치 핑크 컬러는 본능적이고 솔직하다. 용감하게 자신의 색을 밀어붙이는 뮤지션, 전소연과 꼭 들어맞는다. 미세 쉬머를 자랑하는 오르가즘 블러쉬의 골드 펄의 반짝임은 화사함과 입체감을 더하고, 쿼드 섀도우 오르가즘은 화사한 눈매를 완성해 대담함을 배가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NEW 에프터 글로우 립 밤 오르가즘’은 핑크 코랄 컬러에 골드 쉬머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글로우함이 더해져 전소연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

- 포토그래퍼
- 방규형
- 콘텐츠. 에디터
- 최보경
- 메이크업
- 오현정 (나스 시니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 헤어
- 오지혜
- 스타일리스트
- 김나현
- 세트
- 이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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