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2026년, 셔츠와 맥시 스커트의 완벽한 조화!

셔츠와 맥시 스커트. 남성성과 여성성을 상징하는 두 아이템이 완성한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움.

패션 화보

2026년, 셔츠와 맥시 스커트의 완벽한 조화!

셔츠와 맥시 스커트. 남성성과 여성성을 상징하는 두 아이템이 완성한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움.

마티유 블라지가 샤넬을 위한 첫 컬렉션을 공개했을 때 가장 인상적인 룩은 180여 년간 완벽한 셔츠를 만들어온 방돔의 이웃 샤르베(Charvet)와 함께 완성했다. 봄기운이 짙은 빨간 플라워 코르사주 장식 풀 스커트에 짧은 샤르베 셔츠가 어울린 피날레 룩은 봄/여름 패션 위크를 통틀어 가장 많이 조회한 룩으로 기록됐다. '보그' 역시 실용적인 셔츠 스타일링으로 2026년 포문을 연다. 심플한 화이트 셔츠는 자라(Zara), 풍성한 오간자 꽃 장식 스커트는 수잔 팡(Susan Fang)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연출한 것.

셔츠는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스커트는 수잔 팡(Susan Fang), 목걸이는 쇼 주얼리(Scho Jewelry), 검은색 비즈 네크리스는 코스(COS), 발레리나풍의 새틴 플랫 슈즈는 시몬 로샤(Simone Rocha).

앞뒤를 뒤집어 연출한 핀턱 디테일의 회색 셔츠는 에이치앤엠(H&M), 코르셋 디테일 드레스는 아르다사에이(ArdAzAei).

셔츠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안에 레이어드한 셔츠는 사카이(Sacai), 검정 테일 스커트는 안토니오 그리말디(Antonio Grimaldi), 빨간색 스웨이드 펌프스는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 깃털 장식 헤어밴드는 큐 밀리너리(Q Millinery).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는 거의 모든 저녁 행사에서 깔끔한 흰색 셔츠에 검정 롱스커트를 입은 것으로 유명했다. 2018년 은퇴 당시 마지막 쇼의 피날레에는 모든 모델이 팔꿈치까지 걷어 올린 흰 셔츠에 기다란 태피터 스커트와 넓은 벨트를 스타일링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에 선 모델이 입은 셔츠는 브리오니(Brioni), 오프숄더 태피터 소재 드레스는 라미 알 알리(Rami Al Ali Couture), 날렵한 로퍼는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뒤 모델의 셔츠는 유니클로(Uniqlo), 스커트로 연출한 검정 러플 장식 드레스는 후아나 마르틴(Juana Martín Couture), 귀고리는 알라이아(Alaïa).

검정 조끼와 스커트는 어웨이크 모드(A.W.A.K.E. Mode), 셔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스카프는 에르메스(Hermès), 플랫 슈즈는 사카이(Sacai), 오른손 중지와 왼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쇼 주얼리(Scho Jewelry), 오른손 검지 반지는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Louis Vuitton Fine Jewelry), 왼손 중지 반지는 리플렉트(Reflect).

줄무늬 옥스퍼드 셔츠는 올봄 유행 아이템 리스트에 있다. 볼 스커트, 청바지 등 소매를 걷는 것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태도가 완성된다. 셔츠는 스포티앤리치(Sporty&Rich).

올봄 셔츠 스타일링 첫 번째 아이디어. 스커트 안에 넣지 말고 입을 것.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보그’ 로고를 더한 셔츠는 유니클로(Uniqlo), 자라(Zara, 가운데 모델), 왼쪽 모델과 가운데 모델이 착용한 스커트는 수잔 팡(Susan Fang), 오른쪽 모델이 착용한 스커트는 오토링거(Ottolinger), 뱅글은 에르메스(Hermès).

별 모양 은색 폴리에틸렌 조각을 이어 붙인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흰색 튤 원피스는 느와 케이 니노미야(Noir Kei Ninomiya), 검정 셔츠는 유니클로(Uniqlo), 안에 레이어드한 화이트 셔츠는 키톤(Kiton).

클래식한 핀턱 셔츠는 키톤(Kiton), 저지 소재 하늘색 스커트는 알라이아(Alaïa), 화이트 튤 스커트는 오토링거(Ottolinger).

자주색 셔츠 원피스는 디오티마(Diotima), 안에 입은 화이트 셔츠는 키톤(Kiton), 화이트 튤 스커트는 오토링거(Ottolinger).

클래식한 남성용 핀스트라이프 셔츠 네 벌은 브리오니(Brioni), 검정 드레스는 진선(Jinsun).

왼쪽 모델의 셔츠는 타임 옴므(Time Homme), 하늘색 셔츠는 구찌(Gucci), 푸른색 스커트는 푸시버튼(Pushbutton), 프린지 장식 플랫 슈즈는 사카이(Sacai), 초커 형태 목걸이는 1064 스튜디오(1064 Studio), 오른쪽 모델의 스트라이프 셔츠는 지제로 송지오(Zzero Songzio), 갈색 셔츠는 렉토(Recto), 비대칭 헴라인의 스커트는 빅터앤롤프(Viktor&Rolf).

셔츠는 유니클로(Uniqlo), 층층이 프릴을 장식해 롱스커트로 연출한 튤 소재 드레스는 후아나 마르틴(Juana Martín Couture), 귀고리는 알라이아(Alaïa).

런웨이에서처럼 샤넬이나 보테가 베네타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의 셔츠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깔끔하고 실용적인 버튼다운 셔츠에 화려한 볼 스커트면 충분하다. 남성복 느낌의 셔츠는 스커트의 화려함을 균형감 있게 보완한다. 안에 착용한 스트라이프 셔츠는 스포티앤리치(Sporty&Rich), 이번 촬영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보그’ 자수를 놓은 화이트 셔츠는 자라(Zara), 맥시 스커트는 몽클레르×EE72(Moncler×EE72 by Edward Enninful), 위에 레이어드한 페이턴트 소재의 풍성한 스커트는 모스키노(Moschino), 반짝이는 크리스털 자수 프린지가 달린 스웨이드 부츠는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비즈니스 정장과 함께 버튼다운 셔츠를 트렌디하게 입으려면? 포멀한 재킷을 벗으면 셔츠가 바로 주인공이 된다. 그리고 맥시 스커트를 매치할 것. 핀스트라이프 셔츠는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화이트 오간자 풀 스커트는 수잔 팡(Susan Fang), 선글라스는 프라다(Prada).

    패션 디렉터
    손은영
    포토그래퍼
    장덕화
    모델
    배윤영, 조안 박, Fatihat, Katia, Simonne Haie
    헤어
    김정한
    메이크업
    최시노
    플라워
    하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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