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커플의 로맨틱한 시상식 모먼트
티모시 샬라메가 2026년의 문을 뜨겁게 열었습니다. 연인 카일리 제너와 함께요!

샬라메와 제너 커플은 현지 시간으로 4일 밤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영화 <마티 슈프림> 프리미어 기간 동안 화려한 커플 룩을 보여준 두 사람은 이날 차분한 컬러로 룩을 맞춰 입었습니다. 남우주연상 후보인 샬라메는 지방시 네이비 핀스트라이프 수트에 화이트 셔츠, 화려한 넥타이를 매치해 시상식 룩을 완성했고요. 제너는 시스루 레이스 패널과 깊이 파인 하트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빈티지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이날 샬라메는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그토록 꿈꿔온 트로피를 마침내 품에 안았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남우주연상을 받고 싶다는 뜻을 밝혀온 그는 무대 위에서 겸손하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함께 시상식에 참석한 제너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사랑스럽고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주었죠.

수상자로 호명되자 진한 키스를 하고, 무대에 올라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제 곁을 지켜준 파트너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당신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예요. 진심으로 고마워요.” 제너는 샬라메의 소감에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이 장면은 시상식 이후에도 주목할 만한 순간으로 남았죠.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 서로에 대해 이렇게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일은 드물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커리어를 잘 지켜나가면서도 연인 관계도 흔들림 없이 유지 중인 샬라메-제너 커플! 올해 두 사람이 이어갈 이야기도 풍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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