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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재탄생할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026.01.14

드라마로 재탄생할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이 TV 시리즈로 새롭게 제작됩니다.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Sony Pictures Releasing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Stieg Larsson)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를 원작으로 한 범죄 스릴러 영화입니다. 거장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와 루니 마라가 주연을 맡았죠.

영화는 신념 있는 기자 미카엘이 미스터리한 천재 해커 리스베트를 만나 실종 사건을 시작으로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루니 마라는 이 작품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완성했죠. 새로운 드라마 시리즈는 미카엘과 리스베트의 이야기와 실종 사건을 그대로 다루지만, 작품 특유의 어둡고 신비로운 스릴러 분위기를 현재에 맞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Sony Pictures Releasing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8부작 드라마로 제작됩니다. 이번 시리즈는 심리 스릴러 장르에 정통한 스티브 라이트풋(Steve Lightfoot)과 안젤라 라마나(Angela LaManna) 듀오가 각본 및 총괄 프로듀싱을 맡습니다. 라이트풋은 대표적인 스릴러 시리즈 NBC <한니발>과 넷플릭스 <비하인드 허 아이즈>에 참여한 바 있죠.

원작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1억 부 이상 판매된 데다, 영화 역시 흥행에 성공한 만큼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과연 주인공을 누가 맡게 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죠. 여러분이 기대하는 배우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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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Pictures Relea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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