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가 포착한 티모시 샬라메의 골든글로브 순간들
티모시 샬라메가 생애 첫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받던 날을 생생하게 추억했습니다. 단순히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것을 넘어, 연인 카일리 제너와의 관계가 견고하다는 사실을 암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샬라메는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제83회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단편영화로 경력을 시작해 <인터스텔라> 조연부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더 킹: 헨리 5세>, <작은 아씨들>,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듄>, <컴플리트 언노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력을 보여줬죠. 뛰어난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떠오른 그는 <마티 슈프림>으로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이어 골든글로브 트로피까지 품에 안으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샬라메가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골든글로브의 주인공이 된 순간, 트로피를 높이 들고 환호하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그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반영된 이 사진들의 비밀은, 그의 연인 카일리 제너가 촬영한 사진이라는 것! 앞서 골든글로브 시상식 중계 화면에 제너가 필름 카메라를 들고 열정적으로 샬라메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샬라메와 제너는 3년째 열애 중입니다. 얼마 전부터 두 사람은 시상식에 함께 다니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분위기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샬라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제너의 흔적을 올렸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그만큼 더 깊어졌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앞으로 오스카까지 이어질 여러 시상식에서 두 사람은 어떤 영화 같은 순간들을 만들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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