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월드에 합류한 드류 스타키
디올의 세계가 점점 확장되고 있습니다. 조나단 앤더슨이 픽한 배우, 드류 스타키(Drew Starkey)가 디올(Dior)의 새 앰배서더로 합류합니다.

디올 측은 성명을 통해 “스타키는 위험을 감수하는 용기, 카리스마, 그리고 진정성으로 디올 하우스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가치를 대변하는 배우”라고 밝혔습니다.


앤더슨과 스타키의 만남은 낯선 조합은 아닙니다. 스타키는 앤더슨이 의상 디자인을 맡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영화 <퀴어>로 인연을 맺었죠. 작품에서 스타키는 아름다운 청년 유진 역을 맡아 활약했습니다. 작품에서 몸에 딱 맞는 흰색 티셔츠와 잘 다린 셔츠, 새하얀 바지, 깔끔한 재킷 등 베이식한 아이템을 통해 캐릭터의 성격을 매력적으로 보여주었죠. 앤더슨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그에게 “한눈에 매료되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스타키는 올해 A24 호러 영화 <온슬로트(Onslaught)>에 출연하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합니다.

스타키는 앤더슨이 디렉팅한 로에베 2025 봄/여름 컬렉션 쇼에 처음 참석한 후 많은 캠페인과 룩북 모델로 활약하며 그의 새로운 뮤즈가 되었습니다. 스타키는 “조나단 앤더슨의 비전은 전통을 깊이 간직하면서도 디자인의 경계를 넓혀가는 것”이라며 “오랜 세월 우아함과 변치 않는 가치를 상징해온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소식은 앤더슨의 두 번째 디올 맨즈 쇼를 앞두고 발표되어 더욱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파리에서 스타키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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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rtesy Photo, A24,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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