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도 예쁜 벨라 하디드의 모피&청바지 스타일
믹스 매치의 귀재, 벨라 하디드 룩에 도전해볼까요?

폭설 예보가 쏟아진 지난 주말, 뉴욕에 있던 벨라는 날씨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출신이어서일까요? 흩날리는 눈발에 매료된 듯 혀를 내민 채 눈송이를 잡고 있었죠. 거대한 헤어롤러를 잔뜩 만 머리를 보니 촬영 준비를 하다 눈 소식에 뛰쳐나온 듯 보였고요.

각설하고, 이날 그녀의 룩이 돋보였던 것은 갈색 인조 모피 코트 때문이었습니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 스타일의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코트는 망고 제품이었죠. 여기에 올 유행 청바지로 전망되는 화이트 데님을 매치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룩에 가벼움을 더했고요. 상의는 화이트 티셔츠에 붉은색 레터맨 재킷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었죠. 신발은 개성 있으면서도 전체 룩을 해치지 않는 살로몬과 칼하트의 콜라보 슈즈를 선택했죠. 잘 보이지 않지만 어깨에 멘 퀼팅 가방과 안경은 모두 샤넬이었고요.
헤어롤러를 잔뜩 말고 모피 코트를 입은 모습이 멋스러운 뉴욕의 할머니 룩처럼도 보였는데요. 믹스 매치의 귀재답게 어떤 아이템을 섞어도 세련될 수 있다는 증거죠. 우리도 두툼한 모피에 화이트 데님을 매치해볼까요?
- 포토
- Backgrid, Courtesy Photos
추천기사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