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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 살리기 어려운 모자, 겨울엔 이렇게 쓰세요!

2026.01.26

핏 살리기 어려운 모자, 겨울엔 이렇게 쓰세요!

아무리 겹쳐 입어도 춥다면 머리를 따뜻하게 해보세요. 흔히 열은 몸보다 머리에서 더 많이 손실되기 때문에 머리만 따뜻하게 해도 훨씬 덜 춥거든요. 요즘 같은 날씨엔 모자는 멋보다 생존의 문제죠. 하지만 모자만 쓰면 어색하다고요? 한 끗 차이로 스타일을 올려주는 모자 예쁘게 쓰는 법 알려드립니다.

@hannaschonberg

모자를 썼을 때 유독 얼굴이 커 보이는 것이 고민이라면, 볼드하고 거친 느낌의 퍼 햇이 좋습니다. 부피감이 풍성한 덕에 아무렇게나 써도 얼굴이 작아 보이는 착시 효과를 주거든요. 이때 핵심은 헤어스타일입니다. 가벼운 웨이브가 있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어주세요. 모발을 모자 안으로 감추면 투박하고 늠름한 장군처럼 보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hannaschonberg

두상을 그대로 드러내는 얇은 비니는 셀럽들도 부담스러운 아이템입니다. 그럴 땐 얼굴의 노출 부위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목도리나 터틀넥을 턱끝까지 올리면 얼굴의 여백이 줄어들어 비니 특유의 부담감이 사라지고 이목구비가 선명해 보입니다.

@tinvcb
@linda.sza

제니처럼 스카프 형태의 바부슈카를 활용하면 한층 힙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이때 모발을 단정하게 빗어 넘기는 대신 바부슈카를 묶지 않은 상태에서 머리와 함께 길게 늘어뜨려보세요. 보온성은 물론 얼굴을 자연스럽게 가려줘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이 완성됩니다.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모델 마리처럼 머리를 땋은 후 모자를 써보세요. 긴 머리를 풀었을 때 자칫 느껴질 수 있는 밋밋함이나 처량함 대신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무드가 살아납니다.

@merrymarie_
@merrymarie_

꼭 모자만 써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처럼 머플러를 머리에 살짝 둘러보세요. 발라클라바를 쓴 듯한 연출이 가능하거든요. 긴 머플러를 감을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공간감이 얼굴을 작아 보이게 만드는 것은 덤입니다.

@oliviarodrigo

겨울철 긴 머리의 최대 단점, 정전기가 두렵다면 카리나의 스타일을 눈여겨보세요.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은 슬릭 번에 니트 헤드밴드를 더하면 됩니다. 잔머리를 정돈해주어 깔끔할 뿐 아니라 귀와 이마를 덮어 따뜻함까지 챙기는 똑똑한 스타일링이죠.

@katarinabluu
@katarinabl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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