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 만큼 완벽한 아름다움이 존재할까? ‘더 뷰티’
‘단 한 번의 기회로 독보적인 매력을 가질 수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겁니다. 손쉽게 매력적인 외모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죠. 하지만 무엇이든 쉽게 이루려다 보면 대가를 치르게 마련입니다. 디즈니+ <더 뷰티>가 보여주는 것처럼요.

<더 뷰티>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향한 욕구와 그로 인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신체와 얼굴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더 뷰티’라는 주사가 유행한 후, 세계적인 슈퍼 모델들이 연이어 섬뜩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투입된 FBI 요원들은 뷰티 바이러스의 존재를 알게 되죠. 이를 개발한 억만장자 제약 회사 ‘더 코퍼레이션’의 대표,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둘러싸고 충격적인 사건이 이어집니다.
<더 뷰티>는 <글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리즈의 라이언 머피가 선사하는 고자극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에반 피터스, 안소니 라모스, 제레미 포프, 애쉬튼 커쳐, 벨라 하디드, 레베카 홀 등이 열연을 펼칩니다.

이야기의 설정은 언뜻 영화 <서브스턴스>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분위기 전환과 장르의 민첩한 활용으로 뻔하지 않게 극을 이끌고 갑니다. 수사극이라는 틀 안에서 심리전과 감동적인 에피소드, 가족 드라마, 때로는 틴에이저 드라마의 클리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과연, 목숨을 걸 만큼 완벽한 아름다움은 존재할까요? 디즈니+ <더 뷰티>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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