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코코나, 구찌 앰배서더 발탁
구찌와 힙합 그룹 XG 멤버 코코나가 함께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구찌가 코코나를 앰배서더로 임명했습니다. 코코나는 향후 구찌가 전개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코코나는 “전통과 역사를 소중히 하면서도 시대와 함께 계속 진화해나가는 구찌의 철학에 큰 자극을 받아왔다. 그런 구찌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함께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앞으로 구찌와 함께 걸어가며, 새롭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전 세계에 비전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코코나는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장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음악과 패션, 두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죠. 2024년 활동 당시 파격적인 삭발 퍼포먼스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만의 예술성과 힙합 정신을 담아낸 퍼포먼스였죠. 삭발 이후 실험적인 하이패션을 선보이며 패션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그뿐 아니라 코코나는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밝히며 주목받았습니다. 지난해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 자신을 ‘AFAB 트랜스매스큘린 논바이너리(AFAB Transmasculine Non-binary,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여성으로 한정하지 않는 정체성을 가진 사람)’라고 정의하면서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일이었다. 아주 조금이나마 자신을 받아들이고, 단 0.1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며 새로운 문을 열 수 있었다”고 전했죠.
과감한 행보의 코코나와 구찌는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까요? 앞으로의 여정을 주목하세요.
- 포토
- Courtesy of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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