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로, 방탄소년단 ‘아리랑’ 앨범 참여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에 기대를 더하는 힌트가 공개됐습니다.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 디플로(Diplo)가 방탄소년단 새 앨범 <아리랑(ARIRANG)>에 참여했음을 밝혔죠.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파나틱스 슈퍼볼 파티(2026 Fanatics Super Bowl Party)에 참석한 그는 <TMZ>와의 레드 카펫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기자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묻자, <아리랑> 앨범 선주문량이 400만 장을 돌파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그들은 세계 최고의 밴드예요. 저는 30년 동안 이 일을 해왔는데, 대단한 그룹과 연결되어 그들의 신뢰를 얻고 멋진 음악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자신감 넘치게 한마디를 덧붙였죠. “솔직히 말하자면, 세상을 놀라게 할 거예요. 역대 가장 놀라운 앨범이 될 겁니다!”

디플로는 <아리랑> 이미지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고, 자신이 참여했음을 암시한 바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확실히 못 박았습니다. 그는 멤버들을 칭찬하면서, 특히 정국의 보컬에 대해 ‘완벽한 목소리’라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 수록곡 ‘Close to You’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죠.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에 어떤 곡이 담기고, 누가 참여하는지 아직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정국의 ‘Seven’, ‘Standing Next to You’, 지민의 ‘Who’ 등을 지휘한 싱어송라이터 존 벨리온(Jon Bellion)이 팟캐스트 ‘Modern Wisdom‘에 출연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스튜디오에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설적인 팝 프로듀서 맥스 마틴(Max Martin)도 함께 있었다고 언급했죠. 마틴은 ‘My Universe’로 방탄소년단과 함께 작업한 적이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4년여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 <아리랑>은 기대보다 더 어마어마한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플로가 한 말처럼요. “그동안 제가 해온 일 중 가장 대단한 일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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