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에드가 존스의 차기작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할리우드에서도 소설을 영화화하는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소설 하나가 스크린에서 되살아납니다. 개브리얼 제빈의 <내일 또 내일 또 내일(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이 영화화되며, 주인공도 정해졌습니다. 바로 지금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 중 한 명인 데이지 에드가 존스입니다.

이번 영화에서 에드가 존스는 주인공 세이디 그린 역을 맡았습니다. 아직 그녀와 호흡을 맞출 또 다른 주인공 샘 역은 정해지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영화 <코다>로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은 감독 겸 각본가 시안 헤더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그동안 <트와일라잇> 시리즈, <안녕, 헤이즐> 등 문학 작품 각색 영화를 여러 번 제작한 템플 힐 제작사가 키를 잡고, 원작 소설을 쓴 제빈 또한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합니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은 소꿉친구인 세이디와 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비디오 게임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뭉친 두 사람은 창작 파트너가 되어 함께 성공적인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를 설립합니다. 게임이라는 또 다른 세계를 중심으로 한 청춘의 이야기이자, 로맨스인 동시에 성장물이죠.

영화가 개봉하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전에 데이지 에드가 존스의 작품을 볼 기회는 많습니다. 그녀는 새로운 버전의 <센스 앤 센서빌리티>를 비롯해 덴젤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넷플릭스 영화 <히어 컴즈 더 플러드>에도 출연하니까요!
- 포토
- Getty Images,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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