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메이드가 선보이는 새 브랜드, 버퍼
휴먼 메이드(HUMAN MADE)가 차세대 아이콘 창조 산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브랜드 버퍼(Buffer)를 선보입니다.
버퍼는 1990년대부터 도쿄 스트리트 문화의 중심에서 활약해온 니시야마 테츠(Tetsu Nishiyama)를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해 론칭하는 티셔츠 브랜드입니다. 시대와 세대의 가치관을 잇는 ‘완충지대(Buffer)’를 의미하며, 속도와 효율성이 우선시되는 세상에서 잠시 멈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되찾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죠.

니시야마 테츠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도쿄에서 경험한 문화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전개할 계획입니다. 그는 1993년 친구들과 실크스크린 프린트 브랜드를 선보인 후 1996년 의류 브랜드 ‘WTAPS’를 창립했습니다. 이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Descendant’, 온라인 미디어 ‘Stump’를 론칭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버퍼의 마스코트는 핑크 토끼입니다. 새로운 세대를 깊이 있는 문화로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마스코트입니다. 버퍼는 핑크 토끼를 비롯해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와 아티스트의 개성을 담은 그래픽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 1980~1990년대 티셔츠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해 누구나 부담 없이 구매하도록 할 예정이죠. 버퍼의 데뷔 컬렉션은 2026년 4월 출시됩니다.
- 포토
- Courtesy of Buffer, Instagram
추천기사
-
여행
홍콩에서 만나는 모든 예술, 홍콩 슈퍼 마치
2025.03.14by 이정미
-
패션 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미우미우 런웨이 데뷔
2026.03.11by 오기쁨
-
인터뷰
밀라노에서 만난 GCDS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아노 칼자의 ‘와우!’
2026.03.09by 권민지
-
패션 화보
지금 패션이 사랑하는 것, 바로 예측 불허의 조합
2026.03.10by VOGUE
-
패션 뉴스
쿨한 매력으로 가득한 다코타 존슨의 캘빈클라인 데뷔 캠페인
2026.03.10by 오기쁨
-
아트
[보그 연애소설] 민지형의 '솔직한 얘기'
2026.02.11by 김나랑, 류가영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