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프린스 의상에서 영감을 얻은, 젠데이아의 화이트 레이스 룩

2026.03.19

프린스 의상에서 영감을 얻은, 젠데이아의 화이트 레이스 룩

신부의 웨딩 룩이 반드시 드레스여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도 좋습니다. 순수한 흰색, 그리고 섬세한 레이스, 이 두 가지 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최근 영화 <더 드라마> 홍보를 위해 감각적인 화이트 룩 릴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젠데이아가 시스루 화이트 레이스 팬츠 수트를 입었습니다.

@harris_reed

<더 드라마>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 시사회 후 이어진 파티에서 젠데이아는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가 디자인한 맞춤 의상으로 갈아입고 등장했습니다. 로맨틱한 화이트 레이스 리본 블라우스와 금색 단추가 달린 플레어 팬츠로 구성된 룩이었습니다.

@harris_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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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는 빛나는 샹들리에 귀고리로 포인트를 주고, 1920년대 무드를 물씬 풍기는 빈티지한 단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harris_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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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을 디자인한 리드는 인스타그램에 젠데이아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그는 “이 드레스는 1985년 팝 스타 프린스가 무대에서 입었던 상징적인 올 화이트 레이스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린스는 자신의 앨범 <퍼플 레인(Purple Rain)>과 동명의 영화가 성공을 거둔 후, 투어를 시작했죠. 그리고 당시 파격적인 레이스 의상을 입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파티가 열리기 몇 시간 전, 젠데이아는 시사회에서 비비안 웨스트우드 실크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죠. 10년 전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 카펫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다시 꺼내 입었습니다. 패션 아이콘 젠데이아가 선보이는 웨딩 테마 룩을 지켜보는 즐거움은 상상 이상입니다. <더 드라마> 개봉까지 아직 시간이 꽤 남았다는 사실이 다행이라고 여겨질 정도로요!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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