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면 고요한 멋을 만날 수 있다
고요함이 주는 안락함. 근원의 서사가 주는 안정감.


‘르셉템버(Le17Septembre)’가 주는 이미지가 있다. 소란스럽지 않지만 강직한 멋을 지닌 여성과 남성. 그런 이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한남동에 문을 열었다. 첫 번째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답게 정제된 미학이 주를 이룬다. 내추럴한 원목과 고재, 돌을 활용해 하우스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르셉템버 브랜드가 지켜온 감각과 시간을 함께 경험하길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양은의 말이다. “플래그십 스토어 역시 공간을 통해 우리만의 미학을 보여주는 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선 브랜드의 첫 아카이브 라인 ‘더 아카이브 본’ 컬렉션도 볼 수 있다. 과도한 장식은 걷어내고 기본에 가까운 실루엣에 집중한다. 이미 해외 리테일러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브랜드가 마련한 공간에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하다. VK


- 패션 에디터
- 손기호
- 포토
- COURTESY OF LE17SEPTEMBRE
- SPONSORED BY
- LE17SEPTEMBRE
추천기사
-
Fashion
헬스장에서 딱 하나만 해야 한다면? 바로 이 운동!
2026.04.03by 윤혜선, Morgan Fargo
-
셀러브리티 스타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앤 해서웨이-메릴 스트립의 화려한 첫 프리미어 룩
2026.04.01by 오기쁨
-
아트
결국 삶이 있어야 예술도 있다, '조안 조나스' 개인전
2026.03.11by 하솔휘
-
패션 뉴스
꾸레주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드루 헨리
2026.03.31by 오기쁨
-
여행
아주 럭셔리한 패키지여행 3
2025.03.28by 이정미
-
패션 아이템
요즘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쇼핑보다 '이것'에 집착합니다
2026.04.01by 하솔휘, Alice Pfeiffer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