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쥐스탱 트뤼도 커플의 첫 레드 카펫 데이트

2026.06.09

케이티 페리-쥐스탱 트뤼도 커플의 첫 레드 카펫 데이트

케이티 페리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전 총리 커플의 로맨스가 레드 카펫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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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8일, 뉴욕에서 열린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Tribeca Film Festival)에 두 사람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케이티 페리의 콘서트 영화 <케이티 페리: 더 라이프타임스 투어-라이브 프롬 파리(Katy Perry: The Lifetimes Tour-Live from Paris)> 첫 시사회를 위해서였죠. 페리는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를, 트뤼도 전 총리는 블랙 수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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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공식 행사에 함께 참석한 적은 있지만, 두 사람이 레드 카펫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트뤼도 전 총리는 페리의 중요한 밤을 빛내주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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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와 트뤼도 전 총리는 지난해 7월 처음 열애설에 휩싸인 후 빠르게 연인이 되었습니다. 페리가 전 약혼자이자 아이의 아버지인 올랜도 블룸과 결별한 지 한 달 만에 전해진 열애설이었죠. 트뤼도 전 총리는 몬트리올에서 열린 페리의 콘서트에 거리낌 없이 참석하며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고수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플 사진을 공개했고, 일본 여행에서부터 2026 코첼라 페스티벌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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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면서도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두 사람. 첫 레드 카펫 순간도 무사히 넘겼으니, 이제 공식 석상에 함께 참여하는 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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