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처럼 말캉말캉, 플라워 립밤!
투명한 립밤 속에 들어앉은 꽃 한 송이! 보석 속에 꽃이 ‘콕’박힌 듯, 사랑스럽죠?
‘윙키럭스’사의 플라워 밤. 젤리처럼 말캉말캉한 텍스처의 립밤이랍니다.
겉보기에 투명한 색상처럼 보이지만 바르는 순간 연분홍의 컬러로 변신하는 틴티드 립밤이죠!
꾸민 듯 안 꾸민 듯 청순한 메이크업을 위해 구비해두면 좋겠어요.
가격은 15달러로 편집숍 꼴레뜨와 ASOS 그리고 윙키럭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에디터
- 우주연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WINKY LUX
추천기사
-
라이프
전지현 이런 모습 처음이지?
2025.05.09by 박채원
-
셀러브리티 스타일
2025 멧 갈라에 참석한 셀럽들의 패션 모아보기
2025.05.06by 하솔휘, VOGUE
-
셀러브리티 스타일
2,000시간의 걸작, 2025 멧 갈라 두아 리파의 샤넬 룩!
2025.05.06by 하솔휘, Emily Chan
-
아트
틱톡에 불어온 독서 열풍, '#북톡'
2025.04.23by 하솔휘, María Quiles
-
패션 뉴스
새로운 모스키노, 아드리안 아피올라자의 장난기
2025.05.07by VOGUE
-
라이프
한 땀 한 땀 벚꽃을 수놓은 자동차
2025.04.07by 오기쁨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