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위크 다이어리 – 뉴욕(1)

PYER MOSS 1838년에 제임스 위크스가 브루클린에 설립한 위크스빌 헤리티지 센터 야외에서 열린 파이어 모스 쇼. 합창단의 라이브 공연을 배경으로 미국 흑인 문화에 대한 오마주를 담았다.

MANSUR GAVRIEL 맨서 가브리엘 쇼장에 마련된 라뒤레의 알록달록한 디저트. 컬렉션 룩과 색을 맞췄다.

ATOMIX ‘아토보이’의 박정현 셰프가 새로 오픈한 미드타운의 한식 코스 파인다이닝, ‘아토믹스’.

THE ROW 한눈에 반한 더 로우 2019 S/S 컬렉션의 슬라우치 바나나 백.

ECKHAUS LATTA: POSSESSED 휘트니 뮤지엄 최초의 패션 전시. 전시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판 에카우스 라

SELF-PORTRAIT 셀프 포트레이트 쇼 초대장과 함께 온 재사용 가능한 금속 빨대.

‘THE EVERYTHING’ BY HUMBERTO LEON 겐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움베르토 레온의 감독 데뷔작. 가족애를 주제로 한 초능력자 가족에 대한 단편영화.
뉴욕은 생각보다 녹록지 않다. 어디서든 택시와 우버를 부를 수 있지만 업타운과 다운타운,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몇 번씩 오가는 건 조금 지치는 일. 유명 작가의 전시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리고 멋진 매장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지만 그중 내 맘에 쏙 드는 걸 찾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뉴욕 패션 위크도 그렇다. 패션 위크 내내 뉴욕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패션쇼와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부푼 가슴을 안고 참석한 쇼에서 씁쓸한 기분을 맛보거나 시간을 때우려고 간 쇼장에서 촉촉한 감동에 젖기도 했다. 뉴욕은 그런 곳이다. 끊임없이 실망을 주고, 다시 새로운 기대를 품게 하는 곳.
- 에디터
- 송보라
- 포토그래퍼
- GETTYIMAGESKOREA,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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