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와 바네사 브루노의 만남



2015 F/W 패션쇼로 한창 정신없는 파리에서 1시간 남짓 떨어진 외곽의 한적한 저택. 바네사 브루노의 봄 컬렉션 룩을 입은 윤은혜와 <보그>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이다. “이 컷에서는 슈즈 없이 가는 것이 더 예쁠 것 같아요!” 아직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맨발 투혼’을 마다하지 않는 모델 덕분에 화보 촬영은 일사천리로 끝(‘The Dreamer’에서 확인하시길)! <보그> 카메라 앞에서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준 윤은혜는 파리 11구에 위치한 바네사 브루노의 스튜디오로 향했다. 1층의 쇼룸과 2층의 사무실, 그리고 맞은편 건물의 아틀리에까지, 그야말로 바네사 브루노의 ‘완전체’! 한국에는 올봄 처음으로 소개하는 이브닝 드레스와 주얼리 라인으로 아름답게 차려입은 윤은혜를 집주인 바네사 브루노는 특유의 시원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했다. 이번 컬렉션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는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듣던 윤은혜는 블랙 모슬린 드레이프 드레스 앞에 멈춰 섰다. “다음 시상식 드레스가 정해졌네요. 하하!”
- 에디터
- 현지 취재 / 정혜선( 파리 통신원)
- 포토그래퍼
- HYEA W.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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