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ANGER ME RED
어딘지 모르게 수상한 그녀의 몸짓. 레드립을 갖기 위한 현아의 위험한 도발이 시작됐다.
팜스프링에 위치한 어느 주유소에 세워진 오픈카. 당당하게 내린 그녀의 눈에 포착된 강렬한 레드는 바로, 입생로랑 뷰티의 한정판 <인데인저 미 레드> 콜렉션 – 따뚜아쥬 꾸뛰르 33호 #매트스캔들레드 트렌디하고 팝한 레드 컬러로 한껏 더 폭발하는 매력을 더한 그녀는 거침없이 시동을 건다.
도발적인 애티튜드를 담은 입생로랑 뷰티만의 레드립 콜렉션 <인데인저 미 레드>. 현아는 그 중 압도적인 이끌림에 손에 넣지 않고선 견딜 수 없는 따뚜아쥬 꾸뛰르 33호 #매트스캔들레드를 장착했다. 자신만의 레드를 입고, 더욱 대담해진 그녀의 모습. 매혹, 도발, 위험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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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립을 손에 넣기 위한 그녀의 도발적인 모험의 순간들. ENDANGER ME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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