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혼자 노는 법
90년대 지아니 베르사체와 마이클 코어스 쇼의 젯셋 숙녀처럼, 마리오 테스티노 카메라 앞의 타월 시리즈 모델들처럼. 호텔에서 즐기는 ‘혼자놀이’, 배스레저.

프로그 싱글 이어링은 발렌티노(Valentino), 검지의 레이디 스타더스트 핑크 오팔 링, 중지의 크리스털 헤이즈 링, 약지의 아쿠아마린 꾸뛰르 링은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요팅 비치 로브와 레이어드한 에나멜 뱅글, 알루미늄 커프 팔찌는 에르메스(Hermès). 리프 싱글 이어링은 발렌티노(Valentino), 레더 쇼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헤드 타월에 꽂은 더블 C 로고 브로치와 이어링, 진주와 체인 레이어드 네크리스는 샤넬(Chanel), 버터플라이 선글라스는 발렌티노(Valentino), 배스 가운은 그란(The Grann at Irma Home).

라이언 헤드 이어링은 구찌(Gucci), 펄 보우 주얼 네크리스는 미우미우(Miu Miu), 배스 가운은 그란(The Grann at Irma Home).

크리스털과 진주 장식의 샹들리에 이어링은 미우미우(Miu Miu), 검지의 타이거아이 장식 슈발리에 링과 약지의 시그넷 링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초커로도 착용 가능한 크리스털 브레이슬릿과 보디 하니스는 이오공(EO0X0X0), ‘로미’ 비키니 톱과 파레오로 연출한 ‘당 라 정글’ 비치 타월은 에르메스(Hermès).

레이디 스타더스트 후프 이어링과 브레이슬릿은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각기 다른 원석을 세팅한 비 블라썸 링과 ‘샤리엇 오브 파이어’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이니셜 벨트는 샤넬(Chanel).

멀티 컬러 스톤으로 더블 G 로고를 장식한 오른 손목의 펄 멀티 체인 팔찌와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벌 모티브가 포인트인 왼 손목의 펄 팔찌는 구찌(Gucci).
- 패션 에디터
- 송보라
- 포토그래퍼
- 차혜경
- 에디터
- 허보연
- 모델
- 최아라
- 헤어
- 이혜영
- 메이크업
- 김지현
- 네일
- 박은경(유니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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