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Little Bird’ 뮤직 필름 공개
창간 128년 만에 최초로 26개국 <보그>가 ‘Hope(희망)’라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뭉쳤습니다. 글로벌 셀러브리티들과 콜라보레이션한 문화 컨텐츠를 공개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한국 대표로 얼마 전 20주년을 맞이한 보아가 참여했는데요. ‘희망’을 주제로 보아가 직접 작사∙작곡한 ‘Little Bird(리틀 버드)’ 뮤직 필름을 감상하세요.
“노래를 듣는 분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자신이 떠올랐으면 해요. 우리 모두 역경을 거쳐 꿈을 이뤘으면 합니다. 우리에겐 지금 ‘희망’이 필요해요.” –보아
- 에디터
- 허세련
- 필름 디렉터
- Kubo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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