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해 슈퍼맨이 된 사유리
방송인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의 길을 선택한 후 귀여운 아들을 얻었는데요, 이제 아이를 위해 더 강해지기로 했습니다.
앞서 사유리는 임신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아이를 갖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후 일본에서 건강한 사람의 정자를 기증받고 임신에 성공했죠. 지난해 11월 사유리는 건강한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의 이름은 젠. 젠은 서양인의 정자를 받아 태어난 아이로, 혼혈입니다.

젠을 낳고 사유리는 “지금까지는 나 자신 위주로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아들을 위해 살겠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안겼죠.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젠과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사유리는 젠에 대해 “건강하고 우량하다. 엄청 힘이 세다. 발힘도 장난 아니다. 슈퍼 빅 보이다.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나보다 소중한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자기 자신을 아끼게 되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사유리는 젠을 홀로 돌보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보여줬는데요, 아들이 배가 고플까 봐 먼저 밥을 먹인 후에야 자신의 식사를 뒤늦게 챙겼고, 보채는 아들을 등에 업고 겨우 식사를 마칠 수 있었죠.
훗날 젠이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묻는다면, 사유리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이 질문에 사유리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솔직하게 말할 것 같다. 아빠는 너무너무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천사 같은 아이를 나에게 준 사람이니까 너무 착한 사람이라고.” 또 사유리는 젠에게 아버지의 자리를 채워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대화도 많이 하고 내가 두세 배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다. 아빠가 없으니까 부족했다, 외로웠다고 느끼지 않도록. 엄마가 사랑해줬다고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

사유리는 유튜브 채널 ‘사유리TV’를 통해서도 젠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이는 사유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아들을 위해 엄마 아빠 역할을 모두 하며 ‘슈퍼맨’이 되기로 한 사유리, 그리고 귀여운 젠의 모습,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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