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의 변신
배우 한소희가 강렬한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합니다.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에서 한 가정을 파탄으로 이끌었던 도발적인 ‘여다경’, <알고있지만,>에서 사랑 앞에 흔들리던 청춘 ‘유나비’ 역할을 맡아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이번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에서 원수를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가는 ‘지우’로 분합니다. 지우는 아버지를 죽인 범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범죄 조직으로 들어갑니다. 자신의 이름마저 버리고 경찰에 잠입하는 인물이죠.

최근 공개된 <마이 네임> 포스터에서 한소희는 그동안 보여준 것과 180도 다른 모습입니다. 상처 입은 얼굴과 피투성이가 된 손에 날카로운 칼을 든 채 어두운 골목길에 선 그녀. “괴물이 되어도 좋다. 넌 내가 죽인다”는 문구에선 서늘한 복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한소희는 복수를 위해 어떤 위험에도 맞서는 ‘지우’를 연기하기 위해 강도 높은 액션을 직접 소화해냈습니다. 여기에 <인간수업> 김진민 감독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완성도 높은 액션 누아르를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소희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마이 네임>은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10월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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