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 된 비비안 수 근황
한때 아시아 최고 미녀로 손꼽힌 스타 비비안 수. 청순하고 순수해 보이는 외모로 인기를 끌었죠. 한때 싸이월드에 그녀 사진이 도배되었을 정도. 어느덧 비비안 수도 올해 46세가 되었는데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비비안 수는 1990년대 일본과 대만을 오가며 가수로, 배우로 활약했는데요, 2014년에 결혼하고 이듬해 출산한 후로는 잠시 쉬었다가 다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비비안 수는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로도 유명합니다. 여전히 대만에서 ‘동안 미녀’로 불리고 있죠. 최근에는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체중은 44.6kg. 4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데다가 출산 후 몇 년이 지났음에도 꾸준히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유지하죠. 게다가 꾸준한 운동으로 배에 선명한 복근까지 있습니다.
팬들을 위해 꾸준히 관리한 끝에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비안 수. 내년 5월에는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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