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D.P.’ 시즌 2로 돌아온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D.P.>가 시즌 2로 돌아옵니다. 앞서 시즌 1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는데요, 많은 이의 바람이 이루어졌습니다.

넷플릭스는 14일 오리지널 시리즈 <D.P.>의 시즌 2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D.P.>는 탈영병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지난 8월 공개된 <D.P.> 시즌 1은 신선한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대중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았습니다. 정해인과 구교환이 선보인 브로맨스뿐 아니라 김성균, 손석구, 조현철을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죠.

해외 매체 역시 “어둡고 냉정한 현대사회를 대변한 <D.P.>는 올해 가장 빛나는 한국 드라마 시리즈”, “군대 내 어둠을 조명하려는 의지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호평했습니다.

<D.P.>는 김보통 작가의 웹툰 <D.P. 개의 날>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 <차이나타운>, <뺑반>의 한준희 감독과 원작을 쓴 김보통 작가가 공동 각본을 썼는데요, 시즌 2 역시 두 사람이 힘을 합쳐 공동으로 각본을 집필하고, 한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습니다.

한국 시리즈로는 유일하게 <뉴욕 타임스>가 ‘최고의 인터내셔널 TV 쇼 톱 10’에 <D.P.>를 선정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시즌 2를 향한 해외 매체의 관심도 쏠리고 있습니다.

<D.P.> 시즌 1은 모두에게 상처를 남겼던 사건 이후 일병 계급장을 단 준호가 부대원들과 다른 방향으로 걷기 시작하면서 끝이 났죠. 엔딩 크레딧이 시작된 후에도 준호의 달려가는 발소리가 한동안 이어지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낳았는데요. 시즌 2에서는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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