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의 칸영화제 첫 레드 카펫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칸국제영화제 첫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이지은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한국 영화 <브로커>의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죠.
프랑스 남부 칸에서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가 한창입니다. <브로커>는 27일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 레드 카펫 행사에는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등장해 전 세계 매체의 주목을 받았죠. 이날 레드 카펫은 <밀양>과 <기생충> 등으로 칸영화제를 찾은 송강호가 다시 한번 칸을 찾아 의미를 더했습니다. 강동원 역시 영화 <쓰나미 LA> 프로모션을 위해 칸을 찾은 이후 첫 정식 방문입니다.
이지은에게 이번 칸영화제 레드 카펫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 뜻깊었습니다. 이지은은 그동안 영화 <페르소나>, <아무도 없는 곳> 등에 출연했지만, 사실상 상업 영화 데뷔작인 <브로커>로 칸 레드 카펫을 밟는 감격을 맛봤습니다.

이지은은 이날 오프숄더 그레이 시폰 드레스를 입고 업스타일 헤어로 아름다운 어깨 라인을 드러냈습니다. 이지은이 선택한 드레스는 국내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브랜드 ‘엔조 최재훈’ 제품입니다.

이지은은 쇼메 귀고리와 목걸이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더했죠. 이날 칸의 여신으로 등극한 이지은은 끝없이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도 밝은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은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으면서 기대를 모았죠. 칸에서도 상영 후 무려 12분간 기립 박수를 받으면서 극장 안을 감동으로 물들였습니다. 국내에서는 6월 8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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