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주얼리를 만든 맥도날드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흥미로운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면 주얼리를 주는 프로젝트입니다.

네덜란드 맥도날드는 버려진 포장지가 식당 주변에서 발생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자체 브랜드 쓰레기를 이용해 제작한 주얼리 컬렉션으로 업사이클링에 도전한 것입니다.
네덜란드 맥도날드는 실제 쓰레기를 이용해 만든 14K 도금 주얼리 한정판을 소개했습니다. 감자튀김 박스 모양 펜던트, 빅맥 박스 모양 반지, 디핑 소스 용기 귀고리 등 일곱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세대 걸쳐 쓰레기를 주얼리로 재탄생시킨 네덜란드 기업이 액세서리를 제작했으며,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디자인 전문 업체와 디자이너가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이른바 ‘쓰레기와 화려함(Litter and Glamour)’이라 명명한 이번 캠페인은 “맥도날드 액세서리 한정 컬렉션을 소유하려면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고 장려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이미 친환경 포장을 제공하고 있지만, 쓰레기를 제대로 분류해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는 데는 소비자의 참여가 필요하니까요. 맥도날드는 고객의 자발적 참여로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은 9월 12일까지 네덜란드 전역에서 진행됩니다. 258개 지점에 비치된 황금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면 참가 자격이 자동으로 주어지고, 매장에서 승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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