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1990년대의 TLC, 2022년 가을 주얼리의 뮤즈

2022.10.12

1990년대의 TLC, 2022년 가을 주얼리의 뮤즈

1990년대 힙합 트리오 티엘씨. 2022년 가을 주얼리 트렌드의 절대 뮤즈.

(왼쪽부터)윤서가 착용한 나뭇잎의 움직임을 표현한 옐로 골드 '유니카' 팔찌, '롬비 이터넬레' 반지는 부첼라티(Buccellati). 스트라이프 포인트 검은색 티셔츠와 로고를 새긴 화이트 브리프, 카고 바지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신발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볼드한 선글라스는 하이칼라(Highcollar). 엘리스가 착용한 뱀 비늘에서 영감을 받아 육각형 패턴을 표현한 '세르펜티 스킨' 목걸이와 귀고리, '세르펜티' 팔찌와 반지, '데인저 걸퍼' 목걸이와 팔찌, 반지는 타사키(Tasaki). 아디다스 로고가 돋보이는 원피스는 구찌(Gucci), 신발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진주층에서 영감을 받은 거대한 예술 조각 같은 ‘나크리어스’ 귀고리, 반짝이는 물결과 파도를 표현한 ‘서지’ 목걸이와 귀고리, 반지는 타사키(Tasaki). 카모 베이비 티셔츠와 브리프는 2000 아카이브스(2000 Archives), 새틴 카고 팬츠는 와이씨에이치(YCH).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를 수놓은 목걸이와 귀고리, 반지는 다미아니(Damiani). 회색 브라 톱과 프린트 비니는 2000 아카이브스(2000 Archives), 바지는 더 센토르(The Centaur).

18K 핑크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선라이트 펜던트’ 목걸이와 귀고리, 반지, 18K 화이트 골드에 274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자리한 ‘피아제 로즈’ 귀고리,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라임라이트’ 시계는 피아제(Piaget). 티셔츠는 리바이스(Levi’s), 데님 오버올은 게스(Guess).

(왼쪽부터)윤서가 착용한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로 꾸민 ‘디사이드 핑크 골드 오닉스 다이아’ 목걸이와 반지는 다미아니(Damiani), 체인으로 엮은 ‘인라인 레이저’ 팔찌와 귀상어에서 영감을 받은 ‘해머 헤드’ 팔찌는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끈 디테일이 돋보이는 검정 브라 톱은 리리(Lee Y. Lee Y), 빨간 와이드 팬츠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제니가 착용한 번개 모양 ‘레이디 스타더스트’ 팔찌, ‘노트 방도’ 반지, 십자가 모양 ‘타투 펜던트’ 목걸이, ‘매그니피센트’ 반지는 스티븐 웹스터. 브라 톱은 리리, 바지는 와이씨에이치(YCH).

월계관 모티브의 ‘그린 카펫 컬렉션’ 귀고리와 옐로·화이트 골드 목걸이,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이 섞인 ‘해피 하트’ 소투아르 목걸이는 쇼파드(Chopard). 검은색 스타디움 재킷은 나이키(Nike), 컬러 블록 디테일 쇼츠는 JW 앤더슨(JW Anderson), 선글라스는 하이칼라(Highcollar).

각기 다른 네 가지 밴드를 합친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다이아몬드 오픈워크’ 반지, ‘콰트로 레디언트 옐로 골드’ 반지, 뱀 머리가 연상되는 ‘쎄뻥 보헴 원헤드’ 반지, 잭 플러그 모양을 형상화한 ‘잭 다이아몬드 싱글 랩’ 팔찌와 ‘잭 트리플 다이아몬드 옐로 골드’ 목걸이는 부쉐론(Boucheron). 검은색 슬리브리스 톱은 로에베(Loewe), 컬러 고글은 하이칼라(Highcollar), 그릴즈는 새미늄(Saeminyum).

(왼쪽부터)엘리스가 착용한 뱀 비늘에서 영감을 받아 육각형 패턴을 표현한 ‘세르펜티 스킨’ 목걸이와 귀고리, ‘세르펜티’ 팔찌와 반지, ‘세르펜티 세두토리’ 목걸이와 팔찌, 반지는 불가리(Bulgari). 빨간색 티셔츠와 검은색 브리프, 로우 라이즈 블랙 데님 팬츠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신발은 나이키(Nike). 윤서가 착용한 나뭇잎의 움직임을 표현한 옐로 골드 ‘유니카’ 목걸이, 화이트 골드 ‘유니카’ 팔찌, ‘롬비 이터넬레’ 반지, ‘마크리 질리오 커프’ 팔찌는 부첼라티(Buccellati). 스트라이프 포인트 검은색 티셔츠와 로고를 새긴 화이트 브리프, 카고 바지는 발렌시아가, 신발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볼드한 선글라스는 하이칼라(Highcollar). 제니가 착용한 다이아몬드에 가시 모티브가 독특한 ‘데인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반지, ‘데인저 걸퍼’ 목걸이와 팔찌, 반지는 타사키(Tasaki). 아디다스 로고가 돋보이는 원피스는 구찌(Gucci), 신발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왼쪽부터)엘리스가 착용한 뱀 비늘에서 영감을 받아 육각형 패턴을 표현한 ‘세르펜티 스킨’ 목걸이와 귀고리, ‘세르펜티’ 팔찌와 반지, ‘세르펜티 세두토리’ 목걸이와 팔찌, 반지는 불가리(Bulgari). 빨간색 티셔츠와 검은색 브리프, 로우 라이즈 블랙 데님 팬츠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신발은 나이키(Nike). 윤서가 착용한 나뭇잎의 움직임을 표현한 옐로 골드 ‘유니카’ 목걸이, 화이트 골드 ‘유니카’ 팔찌, ‘롬비 이터넬레’ 반지, ‘마크리 질리오 커프’ 팔찌는 부첼라티(Buccellati). 스트라이프 포인트 검은색 티셔츠와 로고를 새긴 화이트 브리프, 카고 바지는 발렌시아가, 신발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볼드한 선글라스는 하이칼라(Highcollar). 제니가 착용한 다이아몬드에 가시 모티브가 독특한 ‘데인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반지, ‘데인저 걸퍼’ 목걸이와 팔찌, 반지는 타사키(Tasaki). 아디다스 로고가 돋보이는 원피스는 구찌(Gucci), 신발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T’ 모티브를 바탕으로 제작한 옐로 골드 ‘티파니 T1’ 반지와 ‘티파니 T 와이어 후프’ 귀고리는 티파니(Tiffany&Co.). 아랫니에 착용한 실버 그릴즈는 새미늄(Saeminyum).

각기 다른 네 가지 밴드를 합친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다이아몬드 오픈워크’ 반지, ‘콰트로 레디언트 옐로 골드’ 반지, 뱀 머리가 연상되는 ‘쎄뻥 보헴 원헤드’ 반지, 잭 플러그 모양을 형상화한 ‘잭 트리플 다이아몬드 옐로 골드’ 목걸이는 부쉐론(Boucheron). 블랙 슬리브리스 톱은 로에베(Loewe),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파란색 볼캡은 에이치앤엠(H&M). 파도 모양 그릴즈는 새미늄(Saeminyum).

(왼쪽부터)제니의 강인한 여성을 표현한 ‘티파니 T1 서클 다이아몬드 펜던트’ 목걸이와 팔찌, 뉴욕 도시 구조물의 대담함을 담은 ‘티파니 하드웨어 랩’ 목걸이, ‘티파니 락 다이아몬드’ 팔찌, ‘티파니 락 다이아몬드 엑센트’ 팔찌는 티파니(Tiffany&Co.). 오버올이 연상되는 슬리브리스 톱과 모자는 와이낫어스(Whynotus), 바지는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엘리스가 착용한 야생의 아름다움을 담은 ‘팬더 드 까르띠에’ 목걸이와 귀고리, ‘팬더 주얼리’ 시계는 까르띠에(Cartier). 노란색 톱은 와이낫어스, 데님 팬츠는 로에베(Loewe).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포스텐’ 목걸이와 팔찌, 반지는 프레드(Fred). 빨간색 크롭트 맨투맨은 아웃오브트렁크(Out of Trunk).

패션 에디터
허보연
포토그래퍼
장기평
모델
엘리스, 박제니, 윤서
헤어
조미연
메이크업
황희정
투스젬
임건희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