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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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18K 로즈 골드에 36개 다이아몬드를 더해 여우를 형상화한 ‘볼테팍스’ 반지는 콜로프(Korloff), 18K 핑크 골드에 터키석 카보숑이 조화로운 ‘포제션 오픈 뱅글’은 피아제(Piaget), 다이아몬드를 더한 로고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올아무르’ 반지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하트 모양 펜던트 양면에 각기 다른 스톤을 장식한 ‘프리티 우먼’ 팔찌는 프레드(Fred), ‘F’를 조형적으로 표현한 귀고리는 펜디(Fendi), 화이트 터틀넥 니트 톱은 더 로우(The Row).

18K 옐로 골드와 아코야 진주,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파인 링크’ 반지와 ‘파인 링크’ 귀고리는 타사키(Tasaki), 검은색 터틀넥 니트 톱은 막스마라(Max Mara), 화이트 셔츠는 발렌티노(Valentino), 은색 헤어핀은 티오유(TOU).

레드 카넬리안 하트 참이 돋보이는 ‘마이 해피 하츠’ 컬렉션의 반지와 팔찌는 쇼파드(Chopard), ‘C’와 ‘O’ 형태의 참이 돋보이는 ‘코코 크러쉬’ 팔찌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베이지색 니트 카디건은 펜디(Fendi).

플래티넘, 미얀마산 오벌형 루비와 다이아몬드로 볼륨감 있게 완성한 ‘하이 주얼리’ 반지, ‘하이 주얼리’ 귀고리와 ‘하이 주얼리’ 팔찌는 까르띠에(Cartier), 데님 재킷은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18K 로즈 골드에 432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풍성한 여우 꼬리를 표현한 ‘볼테팍스’ 귀고리는 콜로프(Korloff), 진주와 체인이 어우러진 팔찌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로고 장식 뱅글은 미우미우(Miu Miu), 크롭트 재킷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가죽과 자물쇠 모양 잠금장치의 팔찌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스틸 소재 귀고리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스트라이프 셔츠와 화이트 터틀넥 니트 톱은 더 로우(The Row).

옐로 골드 소재의 ‘벨 에포크 릴 옐로 골드’ 목걸이, ‘벨 에포크 릴 옐로 골드 뱅글’ ‘벨 에포크 릴 옐로 골드’ 반지와 다이아몬드로 촘촘히 장식한 ‘벨 에포크 릴 옐로 골드 다이아’ 반지는 다미아니(Damiani), 레드 니트 톱은 프라다(Prada).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사파이어로 이뤄진 ‘마크리 카프리’ 귀고리,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에메랄드로 화려하게 완성한 ‘마크리 카프리 이터넬레’ 반지는 부첼라티(Buccellati), 검은색 터틀넥 니트 톱은 막스마라(Max Mara).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나뭇잎을 섬세하게 표현한 ‘푀유 다캉트 퀘스천마크’ 목걸이와 ‘푀유 다캉트 이어커프’는 부쉐론(Boucheron), 블랙 새틴 재킷은 질 샌더(Jil Sander).

18K 화이트 골드, 18K 로즈 골드, 10.74캐럿에 달하는 모거나이트, 레드 스피넬 비즈, 오닉스와 다이아몬드로 은하를 표현한 ‘이클립스 솔레이어’ 목걸이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갈색 캐시미어 니트 톱은 더 로우(The Row).

    패션 에디터
    신은지
    포토그래퍼
    이예지
    모델
    다샤(Dasha), 잉가(Inga), 타샤(Tasia), 이서연
    헤어
    배경화
    메이크업
    안세영
    네일
    임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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